사회 전국

전북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창혜복지재단 선정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창혜복지재단이 최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와 창혜복지재단이 최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전북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최중증 발달장애인 안정적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24시간 개별 1대 1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확대한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제공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을 선정했다.

최근 창혜복지재단과 위탁 협약을 체결했고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창혜복지재단은 운영 준비를 마치고 24시간 돌봄과 이용자별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야간에는 별도 주거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기관 선정으로 도내 24시간 개별 1대 1 지원 제공기관은 2곳으로 늘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자해와 폭력 같은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가족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창혜복지재단 #24시간 돌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