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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24~27일 나흘간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추석 연휴 응급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의료시설 1곳은 연휴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실 환자 집중을 줄이고 경증 환자 원활한 진료를 위해 하루 평균 병·의원 152곳과 약국 127곳도 문을 연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전북지역 응급의료기관은 △광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8개소(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익산병원, 정읍아산병원, 남원의료원) △지역응급의료기관 10개소(호성전주병원, 전주세강병원, 김제우석병원, 진안군의료원, 무주군·장수군·임실군·순창군보건의료원, 고창종합병원, 부안성모병원) △응급의료시설 1개소(전주고려병원)다.

또 달빛어린이병원은 △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25일 휴무) △대자인병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25일 휴무) △키움병원(25일 휴무) △믿음병원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 등 7개소다.

전북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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