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올 때 야식 참아야 할까…전문가의 조언은[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불면증이 있다면 가벼운 간식을 섭취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물론 우유나 치즈, 땅콩과 같은 가벼운 간식이다.
15일 과학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따르면 '불면증 약 없이 극복하기'라는 책에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소개돼 있다. 그 중 하나가 가벼운 간식 섭취다. 가벼운 간식은 졸음을 유발한다. 잠들기 바로 직전이 아닌 시간에 섭취하면 잠이 오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카페인이나 술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되 취침 바로 전에는 피하는 게 좋다.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서늘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한편 불면증을 없앨 수 있도록 돕는 수면 습관도 중요하다. 먼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안정적인 수면이 가능하다. 매번 같은 시간에 일어나게 되면 잠이 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다. 또 잠자리에서는 잠만 자고, 독서나 공부, 전화통화 같은 잠 자는 것 이외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계획이나 걱정과 같은 머릿 속 생각도 멈추는 게 좋다.
만약 잠자리에서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자리를 떠나는 게 좋다. 다른 곳으로 갔다가 충분히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로 돌아오는 게 좋다. 낮잠이나 너무 일찍 잠자리에 가는 것도 좋지 않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