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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기내식 새단장…신메뉴 5종 선보여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육덮밥·프라이드치킨 등 선택 폭 확대

이스타항공 사전주문 기내식.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사전주문 기내식. 이스타항공

[파이낸셜뉴스]이스타항공이 기내식 신메뉴를 추가하고 기내 유료 판매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등 기내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사전주문 기내식 신메뉴 4종과 기내 현장 구매 메뉴 1종 등 총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주문 기내식에는 △제육덮밥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가 추가됐다. 한식부터 치킨, 포케, 치아바타까지 메뉴 구성을 넓혀 고객이 취향과 여행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주문 없이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메뉴로는 짜장밥을 추가했다. 짜장밥은 90일 이내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펄프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사전주문 기내식은 탑승 72시간 전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짜장밥은 일부 국제선에서 기내 현장 주문이 가능하다.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 상품 구성도 확대한다. 이스타항공과 피너츠(Peanuts)가 협업한 '스누피 굿즈' 라인업에는 '3D 항공기 퍼즐'을 새롭게 추가했다. 볼펜과 키링 등을 포함해 총 9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기내에서 판매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이 기내에서도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사전주문 기내식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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