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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4368억 조기 지급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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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코DX·포스코플로우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 위해 최대 13일 앞당겨 대금 지급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모습. 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모습.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포스코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4368억원 규모 거래 대금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에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7일 대금 44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는 오는 22일 각각 약 130억원의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명절 전 협력사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다.

특히 포스코는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 지급을 적용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부서별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한편, 오는 21일에는 소장단이 '송도 나눔의 집'을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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