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안으로 여행 온 30대 밤바다에 빠져 사망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앞에서 발견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나사리 해안으로 여행 온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5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3분께 "약 1시간 전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인근 바다에 동료가 들어갔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산해경은 경찰·소방 당국과 합동으로 수색을 한끝에 오후 11시 14분께 방파제 약 1m 앞 해상에서 실종 신고된 3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A씨가 동료와 주변 펜션에 놀러 왔던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