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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외국인 유학생 '한가위 문화 체험행사' 열어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대 제공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송편을 직접 빚으며 한국의 한가위 문화를 체험했다.

한성대 ESG센터는 지난 14일 교내 상상관에서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성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중국·미얀마·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직접 송편을 빚으며 추석의 의미와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에서 이뤄지는 사회적경제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갑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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