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을 울려라"…업비트·서울시 '금융골든벨'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금융골든벨을 연다.
1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공원 반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출제 분야는 △신용·카드 등 자산 관리 기초 △리볼빙·선구입 후결제(BNPL) 등 신용·대출 지식 △비트코인·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과 미래 금융 △보이스피싱·큐싱·딥페이크 등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 등이다.
금융골든벨은 당일 현장 무대에서 공개되는 문제를 참가자 개인 휴대폰으로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에 오답을 제출하더라도 탈락하지 않고 마지막 문제까지 참여할 수 있는 누적 점수제를 도입했다.
최종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중 1등 1명에게는 '에어팟 4'가 제공된다. 이어 △2등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2명) △3등 비트코인 기프트카드 5만원권 및 비트코인 돈방석(3명) △4등 네이버페이 5만원권(3명) 등이 주어진다.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 청년 및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 낮 12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행사 당일 방문하면 사전 신청자 입장 후 잔여석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업클래스'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을 비롯해 대학생 및 청년, 중장년,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