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TK 6개 양조장 전통주, 롯데에서 만나보세요!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 전통주산업발전협의회와 협력,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 지원
추석 맞이 지역 특산주 판매 및 시음 행사·엘포인트 적립 혜택

지난 6월 19일 대구시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개발한 지역 특산주 '가무 어흥막걸리' 팝업 행사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시음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지난 6월 19일 대구시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개발한 지역 특산주 '가무 어흥막걸리' 팝업 행사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시음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경북 6개 양조장에서 만든 전통주, 롯데에서 만나보세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1층 중앙광장에서 '대구경북 우리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대구 전통주산업발전협의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기획된 상생 프로젝트 일환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우리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양조장이 만든 다양한 우리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생산자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함께할 수 있는 상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불로, 달성주조, 칠백주조, 상화주조, 대구전통주, 느지골우리술 등 6개 양조장이 참여한다. 탁주와 막걸리, 증류주 등 다양한 지역 특산주를 9000원부터 5만원대까지 선보인다.

농업회사법인 불로는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개발한 지역 특산주 '가무 어흥막걸리'를 선보인다. 대구산 찹쌀과 쌀에 대구 사과를 더해 풍부한 과실향과 자연스러운 산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달성주조는 유가찹쌀을 원료로 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칠백주조는 직접 재배한 진주쌀과 참외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상화주조는 민트와 체리를 활용한 이색 제품을, 대구전통주는 새싹삼을 활용한 특산주를 준비했다. 느지골우리술은 5개월 이상 발효·숙성한 전통 '오양주'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 전통주 시음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 상당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롯데아울렛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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