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 해시드 대표, 아부다비 투자 포럼에 연사로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에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 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전문 투자사 해시드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 서울 행사에 김서준 대표가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 김 대표는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 세션에 참여한다.
ADIF 서울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이 주관하는 초청제 포럼으로 1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아부다비가 자본을 배분하는 투자 주체에서 산업을 직접 유치하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흐름 위에 있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은 인허가부터 사업 개시 이후까지 단일 창구로 지원하는 정부 기관으로, 스마트·자율주행 산업, 농식품·수자원, 헬스케어, 핀테크·디지털 자산 등 4개 산업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비석유 부문 수출은 지난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15.1% 증가했으며, ADIO는 클러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2025~2026년 약 13억6000만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의 부가 국내총생산(GDP)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시드는 서울 본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방콕, 벵갈루루, 아부다비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아부다비 거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과 현지 기관·규제 당국과의 연결을 지원해왔다.
김 대표는 이번 대담에서 아부다비에서 한 번 사업 구조를 세운 뒤 인도와 아프리카 등 인접 시장으로 확장하는 접근과, 국내 기업이 이를 실행할 때 마주하는 조건을 다룰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