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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비결 시스템으로 이식'… 웅진씽크빅, 중학 '시험대비모드' 선봬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2학기 중간고사 겨냥, 고득점자 학습 데이터·패턴 분석해 맞춤 루틴 설계
개념 정리부터 AI 취약점 보완·최종 점검까지 '원스톱' 연계
D-Day 설정 및 미션 보상 체계로 자기주도학습 몰입도 극대화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 제공

[파이낸셜뉴스] 웅진씽크빅이 2학기 중간고사 시즌을 맞아 상위권 학생들의 실제 시험 준비 루틴을 시스템화한 특화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

웅진씽크빅은 중등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중학'에 전 과목 평균 95점 이상 우수 회원의 학습 패턴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설계한 '시험대비모드'를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2학기 중간고사부터 적용되며,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체계화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검증된 고득점자의 공부 흐름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단계별 원스톱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교과서 출판사별 '시험특강'과 '단원마스터'를 통해 시험 범위의 핵심 개념을 먼저 익힌 뒤, 'AI독서실'과 'AI영어·수학 집중공략'을 통해 자습 및 주요 취약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게 된다. 이후 '교과서 All-Zip'으로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대치동 주요 학원 강의와 수준별·영역별 콘텐츠를 연계해 심화 학습까지 빈틈없이 지원한다.

학습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 장치도 마련했다. 학생이 자신의 시험 일정을 입력하면 D-day 카운트다운과 함께 단계별 미션을 제시하며, 미션 완수 시 실제 상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별 포인트를 최대 1만 개까지 지급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방식을 적용했다. 시험 기간 스스로 학습 페이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중학생들의 성취감과 참여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총괄부문장은 "시험대비모드는 성적 우수 회원들의 실제 학습 패턴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학습 환경을 구축해 중등 내신 대비 시장에서의 에듀테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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