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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 배당주 관심…SOL 코리아고배당, 9월 주당 60원 분배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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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코리아고배당(0105E0)
변동성 장세에 배당주 관심…SOL 코리아고배당, 9월 주당 60원 분배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는 9월 분배금으로 주당 60원을 지급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60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 13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0.46%, 연 환산 분배율은 5.34%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국내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월분배 ETF다. 현재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정책 변화에 따른 배당 확대 가능성과 감액배당 여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20.6%, 순자산은 5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국제유가와 금리 상승으로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 수요도 다시 늘고 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뿐 아니라 기업의 이익과 주주환원에 기반한 배당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유가와 금리 등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기업의 이익과 배당 지급 여력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서 꾸준한 배당은 투자자가 장기 투자를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일반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외에도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등 국내 배당 ETF를 운용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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