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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추석 앞두고 택배 현장점검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현민 한진 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5일 동서울 허브터미널을 찾아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진 제공
조현민 한진 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5일 동서울 허브터미널을 찾아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진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현장 점검에 나섰다.

16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15일 동서울 허브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장은 동서울 허브터미널 통제실을 찾아 화물 입·출고 현황과 수송 동선을 살폈다. 상·하차 작업장에서 분류 설비의 안전 가동 상태와 작업장 내 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현장 종사자들에게 햄버거와 음료 등 격려품도 전달했다.
한진은 이번 추석 특수기 동안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로 가동할 계획이다. 물량 증가에 대비해 분류 작업원와 임시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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