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전국 영업현장 찾아 고객신뢰 강화…소비자보호 교육
[파이낸셜뉴스] 한화생명이 전국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최고고객책임자(CCO)가 참여하는 전국 순회 교육 프로그램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영업현장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원칙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기조와 민원 동향 등을 공유하고 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대상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라이프랩 지역단을 비롯해 콜센터, 손해사정 조직, 제휴 GA 사업부 등 전국 29개 기관이다. 한화생명은 각 자회사 GA의 CCO와 협업해 소비자보호 관련 교육과 현장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 방향을 설명하고, 6대 판매준칙과 설명의무 등 완전판매를 위해 영업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요 원칙을 점검한다. 금융감독원 민원 사례를 활용해 주요 발생 원인과 유사 민원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도 공유한다.
현장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화생명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소비자보호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재덕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보호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현장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통해 현장의 소비자보호 문화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