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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직무박람회에 1346명…이틀간 상담 2494건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현직 동문 참여
KOTRA·현대건설·삼성물산 등 채용 상담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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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직무박람회에 재학생과 졸업생 1300여명이 찾았다. 이틀 동안 진행된 상담은 2500건에 육박했다.

건국대는 지난 7~8일 서울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직무박람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 1346명이 참여했고, 모두 2494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현직 동문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학생들을 만나 직무와 채용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동문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카카오페이 등에서 근무하는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인사와 정보기술(IT), 연구개발(R&D) 등 직무별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기업 채용 상담도 이틀간 이어졌다. 7일에는 KOTRA, 한국항공우주산업, CJ ENM, 현대글로비스, 대우건설, 일진그룹이 참여했고, 8일에는 현대건설, 코스맥스, LIG Defense&Aerospace, DB손해보험, DB Inc.,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담을 진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컨설턴트의 진로·취업 상담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자·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관련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이상원 건국대 학생취업처장은 "최근 채용 환경에서는 학생들이 희망 직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제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직자 동문과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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