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취약계층 1004가구에 식료품 지원
합동봉사단 등 70여명 참여
즉석밥·밑반찬 꾸러미 제작
지역 봉사센터 통해 전달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취약계층 1004가구에 식료품을 지원한다. 공사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들은 직접 꾸러미를 만들어 명절 나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한가위 맞이 희망 천사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취약계층의 식사 편의와 영양 보충을 고려한 식료품 꾸러미 1004개를 제작했다.
포장에는 일상생활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활용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인천시 군·구별 기초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