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장 초반 6%대 강세…17만원선 회복 [종목NOW]
[파이낸셜뉴스] 달바글로벌이 최근 주가 조정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초반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만900원(6.81%) 오른 1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5만92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15만9100원까지 밀린 뒤 상승세로 돌아서 17만2000원까지 올랐다.
달바글로벌 주가는 이달 들어 화장품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아왔다. 지난 1일 20만7500원에 마감했던 주가는 전날 16만100원까지 내려왔다. 이 기간 하락률은 22.84%다.
견조한 실적과 해외 성장세는 주가 하단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달바글로벌의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61.6%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5.3%를 기록했다.
달바글로벌은 미스트 세럼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 유통망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