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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종합대책 추진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
전북특별자치도청 표지석.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섰다.

종합대책은 지역경제, 민생지원, 내수활력, 안전대응 4개 분야에 15개 과제를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명절 성수품 등 물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살피고, 경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귀성객과 도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 교통편의 확충,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임철언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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