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사단법인 옳음, 추석 앞두고 자립준비청년에 명절 선물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이 추석을 맞아 홀로서기를 해나가는 자립준비청년 9명에게 마음을 담은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은 청년 1인당 20만원 상당으로 15만원권 백화점 상품권과 경량 조끼로 구성했다. 명절을 맞은 청년들이 각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는 한편,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스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함께 챙겼다.
선물을 받게 된 이들은 경기도 화성시 아동양육시설 신명아이마루를 퇴소해 사회에 자리 잡아가고 있는 청년들이다.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2023년 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계기로 신명아이마루와 인연을 맺은 뒤, 매 명절 시설 아이들에게 한복을 전해왔다. 나아가 시설을 나선 청년들을 위해서도 해마다 필요한 도움을 고민하며 명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태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은 "계절이 바뀌듯 삶에서도 누구나 수많은 변화와 생소한 순간들을 맞닥뜨리기 마련"이라며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삶을 일궈 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응원을 건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