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추석 맞아 취약계층 648가구에 명절 선물
안양시 198가구에 전달해 영등포·부산까지 지역밀착 나눔
[파이낸셜뉴스] 코스콤이 추석을 앞두고 사업장 소재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에 나섰다.코스콤은 지난 16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과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과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콤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9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안양뿐 아니라 서울 영등포구와 부산 동구에서도 명절 나눔을 진행한다. 올해 추석을 맞아 세 지역의 취약계층 총 648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지원한다. 각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명절 식품 세트와 식료품 꾸러미 등을 대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