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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뷰티팩토리, 추석 맞아 아동가정에 화장품 6천개 지원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미혼모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
수분크림·선크림 1억원 상당 전달

지난 1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김선희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팀장(왼쪽)과 김지혜 뷰티팩토리 마케팅팀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지난 16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김선희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팀장(왼쪽)과 김지혜 뷰티팩토리 마케팅팀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초록우산과 뷰티팩토리가 추석을 맞아 수도권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1억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을 지원한다.

17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뷰티팩토리가 기부한 아리얼 수분크림과 선크림 총 6000개를 수도권에 거주하는 미혼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직접 제공하는 현물 지원으로, 지원받는 가정은 해당 제품을 별도로 구입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두 기관은 전날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뷰티팩토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뷰티팩토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고자 스킨케어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아동과 미혼모 가정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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