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외국계·글로벌 기업 임직원, AI·반도체 직무역량 키운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프앤이노에듀, 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와 업무협약
법정의무교육부터 AI·반도체 특화과정까지… 맞춤형 원스톱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내 글로벌 기업과 주한 외국계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의 맞춤형 직무 교육이 본격화된다.

에프앤이노에듀는 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와 손잡고 회원사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및 공동 홍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첨단 실무 교육의 보급이다. 에프앤이노에듀는 양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은 물론,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과정'과 함께 AI 및 반도체 분야 특화 맞춤형 과정을 집중 공급한다. 특히 각 회원사의 사업 특성과 현장 수요,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과정 설계부터 상담, 신청, 실제 교육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대 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지원 체계도 가동된다. 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는 자체 안내·홍보 채널을 통해 회원사에 관련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세미나와 설명회 등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치며 회원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현업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 맞춤형 교육 협력 모델을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에프앤이노에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 임직원들이 꼭 필요한 직무 교육을 한층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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