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맹포럼·민간교류 등 물밑지원
우 회장 "동맹에 기업 역할 중요"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 발전과 민간교류 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Certificate of Patriotic Company)'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한미동맹재단은 앞서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인증패를 수여한 바 있다.

SM그룹은 그동안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을 지원하고 한미동맹포럼을 후원해왔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는 SM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한미 간 민간교류도 지원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만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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