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참아름유치원·대구 율금초,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대상
유치부 참아름유치원·초등부 율금초 최고상
전국서 36개 팀 참가…각 상금 200만원
[파이낸셜뉴스] 인천 참아름유치원과 대구 율금초등학교가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각각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소방청은 지난 16~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국에서 선발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등 총 36개 팀이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연 결과 유치부에서는 인천 참아름유치원, 초등부에서는 대구 율금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에는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유치부와 초등부 각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이 각각 돌아갔다. 이 밖에 우수상 6개 팀, 금상 12개 팀, 은상 12개 팀에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는 어린이들의 경연 준비와 안전교육을 맡은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도 확대됐다. 지도교사상 수상자는 지난해 18명에서 올해 36명으로 두 배 늘었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오늘 노래로 배운 안전의 약속이 가정과 학교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콘텐츠와 참여형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