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AI 숏폼으로 과학 교육
AI 기술로 제작한 '과학 OFF' 시리즈 선봬
주입식 설명 대신 '역발상 상황극' 적용
홈런 학습기 및 유튜브 동시 공개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도입한 숏폼 영상 콘텐츠 '과학 OFF' 시리즈를 18일 공개했다. 자사 스마트러닝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과 홈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선보이며 알파세대 학습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시리즈는 기획부터 영상 제작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교육 업계가 제작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콘텐츠 역시 모든 영상을 AI 기술로 구현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폭력성, 비속어, 캐릭터 간의 자극적인 갈등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 교육 콘텐츠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콘텐츠 구성 또한 기존 주입식 학습 방식의 틀을 깼다. '과학 OFF'는 '증발', '자전', '마찰력' 등 교과서 핵심 과학 개념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OFF)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1분 안팎의 빠른 호흡으로 전달한다. 개념의 정의를 먼저 외우게 하는 대신, '만약 이 개념이 없다면 어떤 불편과 혼란이 생길까?'라는 역발상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결핍을 통해 과학적 원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유도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과학 OFF 시리즈는 탄탄한 교과 연계성과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위트가 강점"이라며, "결핍을 통해 필요성을 체감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누구나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