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교통안전공단·하림과 ESG 직무상담 부스 운영
직무박람회서 공공기관·식품기업의 ESG 업무·진로 정보 제공
하림·하림산업, 900만원 상당 제품 활용 학생 참여 행사도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가 한국교통안전공단, 하림·하림산업과 함께 학생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직무와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한성대 ESG센터는 17일 교내 상상관에서 열린 '2026 한성대학교 직무박람회 상상대로 페스티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하림·하림산업이 참여하는 ESG 직무 정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과 자동차 검사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의 ESG 경영 사례와 관련 직무 정보를 안내했다. 학생들은 공공기관 업무에 ESG가 적용되는 방식과 채용·진로 정보를 살펴봤다.
하림·하림산업은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를 소개했다. 두 회사가 기부한 '더미식 메밀비빔면' 등 9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활용한 학생 참여 행사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회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도 실시했다.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활동을 학생들의 진로·취업과 연결해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ESG 분야의 직무를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