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조민, 홈쇼핑 출격 직전 쫓겨난 이유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씨가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앞두고 회사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받아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 18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전날 롯데홈쇼핑 방송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경위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출연 약 90분 전 롯데홈쇼핑 측에서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 17일 방송 취소 사유를 '본사 사정'이라고만 밝혔으나, 문의가 잇따르자 이튿날 구체적인 경위를 추가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준비한 것이 많아 아쉽다"면서도 "다른 채널을 통해 대체 방송을 진행해 일정을 마쳐 만족한다"고 밝혔다.
또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자사 부담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2024년 11월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 를 론칭해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자상거래 업체 '사적표시' 대표를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성민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