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추석 명절 앞두고 총 3억6천만원 기부
본점 및 전국 13개 지점, 기부금 전달 등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 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수은 본점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앞서 15일에는 지역 취약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들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음식과 물품을 전달했다. 황기연 은행장은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