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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10월 2일 출범 앞두고 막바지 준비…부산·대구청 현장 점검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민재 행안부 차관, 지방청 사무공간·시설 구축 상황 살펴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본청과 서울청에 이어 부산·대구 지방청의 사무공간과 시설 구축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갔다. 정부는 개청 첫날부터 수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 사무공간과 관련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을 맡고 있는 김민재 차관이 20~21일 부산청과 대구청을 찾아 개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차관은 두 지방청의 필수 사무공간 조성 상황과 제반 시설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 사무실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 차관은 지난 8일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이 들어설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를 찾아 사무공간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부산·대구청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개청을 앞둔 청사 준비 상황을 순차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10월 2일 개청 일정에 맞춰 수사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필수 사무공간과 제반 시설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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