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쾌거...64일만에 韓영화 전체 예매율 1위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러너 업 선정 쾌거
[파이낸셜뉴스] 허진호 감독의 추석 영화 '암살자(들)'이 64일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가운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인 '러너 업'을 수상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투자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1일 이 영화가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지난해 신설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화제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뜻깊은 상으로, 영화를 직접 감상한 관객들의 지지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사건의 의혹을 파헤치는 긴박한 전개와 각자의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오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