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아이스크림미디어, 싱가포르 유아교육계에 K-에듀테크 선보여… 글로벌 진출 가속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미디어 관계자들과 싱가포르 유아개발청(ECDA), 교육부(MOE) 및 현지 유아교육기관 대표단이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K-에듀테크 솔루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제공
아이스크림미디어 관계자들과 싱가포르 유아개발청(ECDA), 교육부(MOE) 및 현지 유아교육기관 대표단이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K-에듀테크 솔루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싱가포르 정부 및 현지 교육계 핵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K-에듀테크 솔루션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싱가포르 유아개발청(ECDA)과 교육부(MOE) 유아교육 담당 부서, 현지 교육기관 운영 관계자 등 방문단 13명이 경기도 판교 본사를 방문해 양국 간 디지털 교육 교류 및 실질적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싱가포르 교육 당국 및 현지 관계자들은 아이스크림미디어 솔루션의 현지화 적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싱가포르 현지의 교육과정과 평가 기준에 맞춘 서비스 전환 방안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사 업무 효율화 및 교육 현장 도입 가능성 등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AI·디지털 서비스들이 대거 소개됐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유아 교사의 보육 및 행정 업무를 돕는 AI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Kinderboard)' △AI 기반의 글로벌 수업 준비·운영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창의·예술 교육용 디지털 창작 플랫폼 '아트봉봉(Art BonBon)' 등이 제시되어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번 정부 부처 및 현지 기관과의 교류를 발판 삼아 싱가포르를 비롯한 글로벌 유아교육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은영 아이스크림미디어 해외사업실 이사는 "이번 방문은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당사의 에듀테크 서비스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싱가포르 교육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현지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싱가포르 교육기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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