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남은 2026년' 영어, 무작정 외우기보단 AI 진단부터
YBM넷, 맞춤형 학습법 제안
[파이낸셜뉴스] 올해 남은 기간이 100일 안팎으로 다가온 22일, YBM넷이 연초 세운 자기계발 목표를 점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정비' 학습법을 제안했다. 무작정 학습량만 늘리기보다는 AI 기반 진단을 통해 현재 실력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남은 기간 학습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연말을 앞두고 자기계발 목표를 재점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현재 실력에 대한 객관적 진단이다. 조급한 마음에 학습량만 무리하게 늘리면 중도 포기하기 쉽고, 실력과 목표 사이의 격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제한된 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취업이나 승진을 위한 어학 자격증 취득은 물론 여행·취미용 회화 학습 역시 정확한 수준 분석이 선행되어야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에듀테크 분야에서는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세분화해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계해주는 'AI 레벨테스트'가 효율적인 점검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약 2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학습자의 정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적응형 테스트 방식을 적용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선보인 'AI 레벨테스트'는 어휘 3문제, 듣기 6문제, 쓰기 3문제, 읽기 7문제, 말하기 4문제 등 총 2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응시 후 5개 영역의 강약점과 종합진단 결과를 제공해 부족한 파트를 중심으로 남은 100일간의 학습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다. 아울러 토익과 토익스피킹 주요 파트의 유사 문항이 포함돼 있어 회원가입 후 무료 응시를 통해 공인 인증 점수까지 미리 예측해볼 수 있다.
YBM인강 관계자는 "남은 100일 동안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무작정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객관적인 진단으로 부족한 영역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AI 레벨테스트를 활용해 현재 실력을 정확히 점검하고 이에 맞는 학습 우선순위를 세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