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법 사회적대화 첫 실무협의…10월부터 주 1~2회 만나기로
1차 실무협의체 개최
노동장관 대화 제안한지 일주일, 사전협의 개최한지 나흘만
사회적대화 운영 일정 논의
차관급 운영협의체도 운영
[파이낸셜뉴스] 노사정이 메가특구특별법(가칭·메가특구법) 노동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첫 실무협의체를 22일 개최했다. 노사정은 내달부터 주 1~2회 실무협의를 개최해 메가특구 내 노동특례 관련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노사정 모두가 참여하는 메가특구법 원포인트 사회적대화 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원포인트 사회적대화를 제안한지 일주일, 사회적대화 추진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한지 나흘 만이다.
이날 실무협의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기획실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본부장,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본부장 등 노사 관계자 모두가 참석했다. 정부에선 노동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실·국장을 비롯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운영국장이 배석했다.
이날 협의에선 사회적대화 운영 일정 등을 논의했다. 노사정은 향후 실장급 실무협의체를 주 1~2회 개최해 관련 의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차관급 운영협의체도 운영한다.
2차 실무협의는 내달 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준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