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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팜스빌, 취약계층 아동에 건강기능식품 지원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추석 맞아 1억1891만원 상당 기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팜스빌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할 건강기능식품을 포장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팜스빌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할 건강기능식품을 포장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초록우산과 팜스빌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한다.

2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팜스빌이 기부한 물품은 아동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1억1891만원 상당으로, 전국 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팜스빌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아동 가정에 보낼 물품을 포장했다.

팜스빌은 올해 초에도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약 7억1470만원 규모의 물품을 기부했다. 앞선 아동 지원에 이번 추석 기부를 더하면 두 차례 물품 후원 규모는 약 8억3361만원이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는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의 자립·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기부가 추석을 앞둔 아동과 가정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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