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아들 출산
[파이낸셜뉴스]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됐다.
지난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다감 측 관계자는 이날 "한다감이 오늘 저녁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남편과 가족의 보살핌 속에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20대 때 데뷔해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뒤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등에 출연했다.
한은정으로 데뷔한 한다감은 2018년 개명했으며,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