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천재교육, K-에듀테크 글로벌 영토 확장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 유아교육청 연수단 방문
종이책에서 AI 스마트러닝으로
'돌잡이·밀크T' 우수 사례 공유

지난 17일 서울 금천구 천재교육 사옥에서 열린 '천재교육 에듀테크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한 베네딕트 서 싱가포르 유아교육청(ECDA) 부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이정환 천재교과서 미래사업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지난 17일 서울 금천구 천재교육 사옥에서 열린 '천재교육 에듀테크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한 베네딕트 서 싱가포르 유아교육청(ECDA) 부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이정환 천재교과서 미래사업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의 영유아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EdTech) 기술이 싱가포르 교육 당국 및 현지 기업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천재교육은 싱가포르 유아교육청(ECDA) 주관 교육연수 방문단을 맞아 자사의 대표 영유아 교육 제품과 출판·디지털 기술 연계 노하우를 소개하는 스터디 비짓(Study Visit)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서 교류(K-Books)를 넘어 한국의 첨단 교육 기술과 오프라인 교재가 결합된 'K-에듀테크'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연수단이 집중적으로 살펴본 핵심 제품은 0~3세 대상의 오감 발달 조작북 '돌잡이 시리즈'와 4~6세 대상의 AI 맞춤형 스마트러닝 '밀크T 아이'다. '돌잡이 시리즈'는 원목 교구 및 조작북을 디지털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해 놀이 중심 학습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며, '밀크T 아이'는 지면 교재와 전용 태블릿을 기반으로 한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을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17일 천재교육 미래관과 디지털랩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베네딕트 서(Benedict Seow) 싱가포르 유아교육청 부국장을 비롯해 현지 프리스쿨 운영사,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직접 콘텐츠를 시연하고 체험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우수한 영유아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를 싱가포르 교육 관계자들과 직접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K-영유아 교육과 에듀테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천재교육 #에듀테크 #싱가포르 #영유아 교육 #글로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