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한화포레나,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규 평면 개발…주방·수납공간 확 키운다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평면 라인업 2배 확대헤 선택 폭 넓혀
공간 재배치로 수납·드레스룸 활용도 극대화
실생활 중심 설계로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강화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한화포레나의 주택 평면을 개편했다.

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신규 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우선 단위가구 상품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특히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소형 평면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평면을 다양화했다.

또한 차별화 설계를 더해 더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면적에서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기 위해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 등을 재배치했다.

대표적인 신규 평면은 전용면적 84㎡다. 기존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조정해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을 확보했다.

주방은 거실을 바라보는 오픈형 구조로 설계했다. 주방과 연결된 순환형 팬트리는 모든 평면에 적용해 식재료 반입부터 정리, 조리까지 동선을 연결했다. 안방에는 기존 발코니 공간을 활용한 대형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전용 59㎡와 74㎡ 평면도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판상형 평면은 현관 팬트리를 순환형으로 구성하고, 코너형 평면에는 안방 드레스룸을 새로 확보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다용도실에는 외단열 방식을 적용하고 실외기실 배치를 변경해 결로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등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설계도 반영했다.

아울러 단지 배치도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개선했다. 각 층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가구 현관 사이 동선을 분리해 엘리베이터 홀에서 가구 내부가 직접 노출되는 것을 줄였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규평면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한화포레나만의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를 비롯해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Grand Flow', 놀이공간 디자인 'Next Flow' 등을 선보인 데 이어 건축 평면까지 디자인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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