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도 AI 맞춤형 시대로'… 웅진씽크빅 'KRS' 플랫폼 정식 출시
사전 진단만 10일만에 6만건 돌파…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개시
디지털과 실물 워크북 결합한 '양손잡이 독서'로 에듀테크 차별화
[파이낸셜뉴스] 웅진씽크빅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를 1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달 선보인 사전 진단 검사가 공개 열흘 만에 6만 건을 돌파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모은 데 이어, 본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며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앞서 웅진씽크빅이 9월 1일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누적 진단 6만건을 넘어섰다. 개인별 독서력에 따라 레벨을 설정하고 독서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최적의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시하는 기능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정식 서비스 개시로 이용자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따라 책을 읽고 독후 퀴즈,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에게는 매월 자녀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리포트가 제공된다.
디지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연계한 '양손잡이 독서' 환경도 갖췄다. 이용자는 매월 제공되는 4권의 '코어 리딩북'을 통해 디지털 화면과 종이책을 오가며 읽기·이해·생각 정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KRS는 진단 결과를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