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5일 개막…서울 21곳 참가
개막전·결승전 딜라이브TV·유튜브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 23번째 대회를 연다. 지난 대회 우승팀 가동초가 대회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딜라이브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21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하는 '제23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04년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 22차례 대회에서 총 1440경기를 치렀으며, 선수 1만402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232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곽빈과 최민석도 대회 출신이다.
개막전에서는 제21회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가동초와 도곡초가 다시 만난다. 가동초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개막식에는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통산 70승을 거둔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딜라이브는 개막전과 결승전을 딜라이브TV 채널 999번과 공식 유튜브 채널 '딜티'에서 생중계한다. 대회 주요 경기도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두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청자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유튜브 채널 '딜티'에서 실시간 응원 댓글을 남긴 시청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출전 선수들이 모교를 소개하는 짧은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의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다는 사명감으로 올해 대회도 선수, 관중, 시청자 모두에게 최고 수준의 대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