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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어린이 유산균 '듀오락 얌얌 팝핑' 출시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21년 이어온 '듀오락 얌얌' 브랜드에
팝핑 분말 적용으로 섭취 재미 더해

쎌바이오텍, 어린이 유산균 '듀오락 얌얌 팝핑' 출시

[파이낸셜뉴스] 쎌바이오텍이 21년간 이어온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 얌얌'에 새로운 섭취 방식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쎌바이오텍은 어린이 유산균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분말을 적용해 유산균 섭취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포도맛의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듀오락 얌얌'은 2005년 출시된 어린이 유산균 제품으로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송대한·송민국·송만세가 광고 모델로 출연하면서 '삼둥이 유산균'으로 알려졌다. 쎌바이오텍은 이후 기능성을 확장한 '듀오락 얌얌플러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어린이 유산균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에는 100% 한국산 유산균 7종이 들어갔다. 1포당 유산균 200억 마리를 투입하고 소비기한까지 20억 마리를 보장한다. 한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균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원료 인정 제도인 'FDA GRAS'에 등재된 균주도 포함했다.

세계김치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김치 유래 유산균 'WiKim0254'도 적용했다.

쎌바이오텍의 '듀얼코팅' 기술도 적용됐다. 살아있는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에 따른 균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다. 회사 측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비코팅 유산균 대비 최대 221배 높은 장 속 생존력이 확인됐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1년간 이어온 '듀오락 얌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유산균을 더욱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기능성과 섭취 편의성에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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