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채널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던·윤두준 새 콘텐츠 예고
장인의 소리·8K 영상으로 유산 기록
2~18일 댓글 행사…500명에 경품 증정
[파이낸셜뉴스] 장인의 작업 소리와 국가유산의 풍경을 담은 '국가유산채널'의 유튜브 구독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달부터 가수 던과 윤두준, 록밴드 카디가 참여한 새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과 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국가유산채널의 구독자는 지난달 7일 200만명을 돌파했다. 2010년 개설된 이 채널은 2023년 구독자 100만명을 넘기며 유튜브 '골드버튼'을 받았다.
진흥원의 공식 운영 이력을 보면 구독자 10만명 돌파 시점은 2020년 3월이다. 이를 이번 200만명 달성과 비교하면 약 6년 반 만에 구독자 규모가 20배 수준으로 커진 셈이다.
대표 콘텐츠인 '무형유산 ASMR'은 장인의 손기술과 작업 과정에서 나는 소리를 담았다. 'K-아카이브 콘텐츠'는 8K 초고화질 영상과 공간음향으로 국가유산을 기록한다. K팝 가수와 협업한 '예성의 국가유산 산책'도 선보여왔다.
이달 공개할 '무형유산 던승자'에서는 던이 무형유산 장인을 찾아 전통 기술과 정신을 배운다. '캡처 코리아'는 배우 겸 가수 윤두준이 전국의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 광고 프로젝트 'One Across Korea'의 첫 영상인 '강강술래' 편도 공개한다. 카디와 협업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강강술래를 록 음악과 광고 영상으로 재해석했다.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축하 인터뷰와 주요 영상을 묶은 기념 영상을 2일 공개한다. 2~18일에는 댓글 행사도 진행한다. 기념 영상에 축하 메시지와 소감을 남긴 구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전통문화 상품을 증정한다.
이귀영 진흥원장은 국가유산을 보존·기록하는 공공 아카이브 역할을 강조하며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결합한 다채로운 K-헤리티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