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부산역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1∼2일 안전 서약·체험 행사 운영
부산 가을축제 방문객 대상 홍보
점검·휴식·안전벨트 등 수칙 안내
5.04초 게임·음주운전 고글 체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축제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 TS는 이날부터 2일까지 부산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부산지역 이동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운행 전 점검과 2시간 운전 후 휴식, 앞·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과속·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부산역 이용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약 코너도 운영한다.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맞추기 게임과 음주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TS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교통안전 실천이 오늘도 무사고로 이어지도록 전국 교통거점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