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선임
8일부터 3년 임기…모금·배분 총괄
[파이낸셜뉴스]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54)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1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진 신임 사무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3년이다.
진 신임 사무총장은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배분사업과 사무처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로 전역한 뒤 사회복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건국대 대학원에서 같은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울대와 수원과학대에서는 조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경기복지재단·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앞서 사랑의열매는 지난 7월 8일 모집공고를 냈다. 사무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가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취임식은 8일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