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파이낸스 베트남, 중앙은행서 예금·결제계좌 신규 사업 승인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미래에셋파이낸스 베트남이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영업허가증 내 사업 범위에 예금 및 결제계좌 개설 등 2개 신규 사업 항목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래에셋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달 25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설립·영업허가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번 조치로 2021년 11월 12일 자로 발급된 설립·영업허가(제73/GP-NHNN호 제4조 제3항)에 △베트남 중앙은행 규정에 따른 신용기관 및 외국은행 지점 예금 △상업은행 및 외국은행 지점 결제계좌 개설 등 2개 항목이 공식 추가됐다.
이번 사업 영역 확대는 라이선스 범위를 정비하고, 자금 관리와 현금 흐름 제어, 결제 업무 등에서 더욱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관련 법규 준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파이낸스 베트남은 강화된 법적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사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0년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아 현지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파이낸스 베트남은 설립 15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 전국에 약 3만개의 영업점(POS)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45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email protected] 김준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