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한국프랜차이즈協, 취약계층 아동에 생계비 지원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상록CC에서 '2026년 협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왼쪽)이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상록CC에서 '2026년 협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왼쪽)이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계비를 지원했다.

2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상록CC에서 열린 '2026년 협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7000만원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협회와 초록우산이 지난 5월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부금은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계비로 지원된다.

대회에 참가한 240명의 협회 회원들이 참가비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여러 회원사들도 별도 후원금을 더했다.

나명석 협회장은 "초록우산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뒤 회원사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첫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사회공헌 #취약계층 #자선골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