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귀국…문체부, 5일 인천공항서 환영 행사
최휘영 장관, 본단·지원단 등 90여명 격려 결과 보고·단기 반환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환영 행사를 갖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가 열린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명이 함께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이 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유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선수 790명을 파견했다.
대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열렸다. 일본 개최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으로, 이번이 세번째다.
최 장관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