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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AI 신약개발 인재 키운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6일 업무협약… 4개월 실무 인턴십·공동연구 추진

덕성여자대학교 민재홍 총장(오른쪽)과 (주)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이소진 대표이사가 6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행정동에서 'AI 신약개발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 민재홍 총장(오른쪽)과 (주)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이소진 대표이사가 6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행정동에서 'AI 신약개발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덕성여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덕성여자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과 데이터 디지털전환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산업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덕성여대는 6일 서울 도봉구 단지 내에서 (주)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과 'AI 신약개발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AI 기반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덕성여대 학생들에게 4개월간의 기업 현장실습(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제 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도 인정받게 된다.

대학 측은 AI신약학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연구 성과 컨설팅을 이어가며, (주)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은 학생들의 실무 교육과 공동 연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AI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은 향후 산업과 사회를 이끌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4개월간의 인턴십을 통해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력과 윤리의식을 함께 갖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진 (주)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대표이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회 활동에서 시작된 신현길 덕성여대 AI신약학과 교수와 이소진 대표의 인연이 학생 인턴십과 공동연구라는 결실로 이어진 사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재홍 총장과 이소진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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