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천재교육, 현직 교사가 AI 활용 수업 알려준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T셀파, '지니아튜터 GO!' 연수 모집
11월 30일까지 초·중·고 교사 대상 신청 접수
현장 수업 사례 중심 맞춤형 방문 교육 제공

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 제공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티셀파)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지니아튜터 GO!'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평가·학습 지원 서비스인 '지니아튜터'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해 온 현직 교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지니아튜터를 처음 사용하는 교사도 구체적인 학교 현장 적용 사례와 주요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의 핵심 주제인 지니아튜터는 교과서와 성취기준에 맞춰 수업 활동과 학생 자율학습을 돕는 온라인 평가·학습 플랫폼이다. 교과 단원별 문항과 자료 제공은 물론 자동 채점, 분석 리포트, AI 오답노트 복습 기능을 지원한다. 글의 개요 작성부터 피드백, 고쳐쓰기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AI 글쓰기 기능도 갖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T셀파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T셀파 정회원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로 5명 이상 신청 시 전문 강사 교사가 배정된다. 연수에 참여하는 모든 교사에게는 별도의 특별 굿즈가 지급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지니아튜터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연수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동 채점과 학습 결과 분석, AI 글쓰기 등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고, 지니아튜터를 수업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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