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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국민의힘, 국감 착수… '정부 무능' 집중 조준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정감사… "846개 기관 대상, 정부 실정·비리 철저 검증"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임의자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임의자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이 846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와 각종 비리 의혹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선언하며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6일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와 부정 비리 등을 낱낱이 파헤치고 검증해 책임을 추궁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정부의 실정을 집중 조준할 방침이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사법부 관련 이슈를 따질 예정이며, 행정안전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는 치안 공백 및 안보 안전 문제에 대해 철저한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교통위원회의 부동산 문제, 보건복지위원회의 연금 및 복지 이슈, 교육위원회의 대입 시스템 파행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도 무능한 대응을 강력히 지적할 계획이다.

산업부·기후에너지부 국감에서는 무리하게 추진되는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졸속 추진 여부를 들여다본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잘못된 정책과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제도 개선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mail protected]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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