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10년만에 韓찾은 이집트 대통령에 "한강·나일강 기적 이어지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년 만에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한강의 기적과 나일강의 기적이 만나 양국의 더 큰 공동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시시 대통령께서 10년 만에 국빈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주셨다"며 "지난해 카이로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데 이어 서울에서 다시 뵙게 되어 더욱 뜻깊다.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환영한다"고 적었다.
알라시 대통령은 이날부터 9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알라시 대통령의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을 비롯해 인적 교류 확대,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